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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그리스도인을 말씀으로 양육하여
세상의 빛과 소금으로 보내는 것을
소명으로 삼고 있습니다.
96년에 신학에 입문하여 7년을
수학하였으며 글을 썼고
그간 청.장년 사역을 해왔습니다..
특별히 각박한 일터현장을 이해하고 소명의
삶으로 구현하기 위해 일터를 일구었고
소명의교회를 시작했습니다.
주어진 소명의 길에 길동무가 되어
바로 가고 있을 때 같이 기뻐하고
잘 못 들어설 때 같이 길을 살피며
행여 넘어졌을 때 같이 일으켜 주는
교회가 되길 바랍니다.
우병선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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